TEROS 31은 매우 좁은 공간에서도 탁월한 수전위 스팟 측정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작고 정밀한 세계 유일의 장력계입니다. 그리고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더 견고해졌습니다. 더욱 견고하고 정밀한 압력 트랜스듀서를 통합하여 거의 깨지지 않는 형태로 더 높은 데이터 해상도를 제공합니다. 또한 TEROS 31 장력계는 0~ -85kPa의 압력 변화에 대해 단 5초의 초고속 응답 시간을 제공합니다. 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변화하는 토양 조건에 훨씬 빠르게 반응하므로 저품질 장력계로는 측정할 수 없는 아주 미세한 수전위 변화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물 이동이 일어나는 중력 범위와 모세관 범위 내에서 매트릭 전위를 측정하여 물의 이동 여부와 이동 방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
대부분의 장력계는 측정 범위가 최소 100 ~ -85 kPa입니다. 하지만 TEROS 31은 매트릭스 전위 측정 범위를 거의 -150 kPa까지 늘렸습니다.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? 일반적으로 장력계가 -85kPa에 도달하면 물이 끓으면서 기포가 형성됩니다. 기포는 압력 변화에 따라 팽창하고 수축하여 장력계가 흡입력을 측정할 수 없게 됩니다. 하지만 TEROS 31은 끓는점을 지연시켜 측정 범위를 정상 한계를 훨씬 넘어 확장합니다.
METER는 다음을 통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.
데이터 성능 두 배 향상
TEROS 31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METER의 정밀 기술과 ZENTRA Cloud 의 성능을 결합하여 거의 실시간으로 더 쉽고 빠르게 수전위 데이터를 제공합니다. 또한 ZL6 데이터 로거와의 호환성 덕분에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정밀도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. TEROS 31은 설치 공간이 작아 토양 교란이 거의 없고 응답 시간이 매우 빠르다는 점에서 대형 텐시오미터에 비해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. 또한 크기가 작기 때문에 측정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텐시오미터 중 하나입니다.
몇 초 만에 설정
이제 복잡한 설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. TEROS 31 스테레오 플러그를 ZL6 데이터 로거에 삽입하고 숫자를 보기 시작하면 됩니다. ZENTRA Cloud 어디서든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. TEROS 31은 소형 오거(별매)를 사용하여 어떤 위치와 방향으로든 설치할 수 있으므로 토양 교란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. 현장 측정의 경우 5mm 구멍을 뚫고 장력계를 삽입하기만 하면 됩니다. 아주 간단합니다. 투명한 샤프트를 통해 기포를 감지할 수 있어 리필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더욱 절약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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